2018710일 ~ 7월 17일, 인더페이퍼 갤러리
관람시간: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주말 오전 10시 ~ 오후 5시 (일요일, 공휴일 휴관)

오프닝: 2018710일, 오후 6시 반 ~ 8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 2341, 두성종이(주)
02 347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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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서피스 (부제: 표면 너머) 는 매혹적인 재료, 모바일 이미지, 인포메이션 / 데이터 생성기, 그리고 메세지를 전달하는 매체들을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것은 감각으로 인지되고 인쇄된 다양한 표면들 사이에 생겨나는 포착하기 힘든 표면의 이행들을 알아보기 위한 시도임과 동시에, 또한 종이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인쇄물의 “즉각적인 종말”과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새롭고-오래된 인쇄물의 재등장에 관한 양가적인 감정을 포용한다.

슈퍼서피스는 일시성, 유동성, 모호성 혹은 비선명성과 같은 동시대 시각 표면 / 지면의 특징들을 살펴보고, 현재-미래 혹은 미래-현재의 그 표면 / 지면들 위로 어떤 새로운 표면을 투사할 수 있을 지 연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나아가, 이 전시는 확대된, 강렬한 채도, 파편적 성질을 보여주는 디자인 / 아트활동 너머의, 인스타그램 가능한 표면 이상의 무엇을 만드는 시간이자, 자유롭게 “슈퍼서피스”를 다시 생각해보고 상상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슈퍼서피스는 두성종이 후원으로 710일 부터 17일까지 인더페이퍼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슈퍼서피스”를 함께 이해하고자 하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디자인 / 아트 교육자, 수학자 등이 참여하며, 그들의 작업을 통해 표면 너머에 관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 참여작가:
  • 골든트리,
  • 권민호,
  • 권오현,
  • 김민경,
  • 김연임,
  • 김정훈,
  • 김진희,
  • 더 로디나,
  • 데이빗 게이 & 장문정,
  • 데이빗 스미스,
  • 마이클 래닥,
  • 마크 캘러핸,
  • 메리 바나스,
  • 박장호,
  • 박채희,
  • 아이작 거트만,
  • 안병학,
  • 알렉산더 본,
  • 원스-퓨처오피스,
  • 육공육공삼,
  • 앨리사 캐이시,
  • 에릭 브란트,
  • 에이미 포투네이토,
  • 용세라,
  • 이푸로니,
  • 이언 라이남 & 카일 라이남,
  • 전재운,
  • 정재경 & 황소인,
  • 제임스 채,
  • 조화라,
  • 캐서린 밀러,
  • 크리스 로,
  • 허민재.
  • 큐레이터: 장문정

    코디네이터: 김나무 & 크리스로
    디자이너: 제임스채
    웹 디자인 & 개발: 김민경
    인더페이퍼 갤러리 디렉터: 백은정

    후원: 두성종이

    © 2018 슈퍼서피스